회사소개

안녕하십니까, 오늘날 포이닉스가 성장하기까지 고객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표이사 김병채

도로의 건설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였으며 이는 또 다른 기회를 갖는 혜택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건설된 많은 도로는 우리의 생활공간에 더욱 가까이 다가와 이제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고, 도로에 설치된 방음터널과 방음벽은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포이닉스는 창립 이후 오늘날까지 도로교통소음을 줄이는 한 가지 목표에만 매진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2년 환경부신기술 인증 제367호를 획득하였고 2015년 기술검증 제178호까지 통과하였습니다. 이후에도 기술개발과 시설투자에 더욱 매진하여 2022년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947호로 지정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위 신기술은 도로교통소음을 노면에서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기존의 방음벽을 축소하거나 제거함으로써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뛰어난 배수성능은 도로의 빗길교통사고를 예방하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킵니다. 나아가 도로소음해결을 위한 어떤 시설물보다도 저렴한 비용으로 대처가 가능하여 개발사업의 예산을 절감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영향평가에 당사 신기술의 소음저감효과가 기존 3dB(A)의 일반저소음제품 대비 7dB(A)로 높게 반영되어 3기 신도시 등 대도시 개발지구에 적극 반영되고 있으며, 도로변 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진 수음점 등 소음측정 전 지점에서 평균 10dB(A)이상의 소음 저감 효과가 검증된 고속도로의 토공부와 교량부에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포이닉스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개질제와 혼합물 생산, 현장관리 및 시공, 소음측정 전문 차량 보유, 사후 보증과 유지관리까지 직접 수행하고, 제도적으로 책임지는 《통합 서비스》와 국내 최초로 소음저감 성능과 도로의 내구성에 대해 《5년 성능보증제도》를 지속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도로포장 시공·관리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전념하여 대한민국 도로포장 기술의 발전과 도로교통소음 개선을 위해 더욱 매진하며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대표이사 김 병 채 배상